카카오페이지 3 [무협판타지]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 신조 작품 소개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 대박이다. “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 줘." 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장르 : 무협판타지 진행 상황 : 총 363화 ( 본편:350, 외전:13) / 완 작가 소개 작가 : 신조 작가의 다른 작품 : 무림 속 엑스트리로 빙의했다. 대.. 2023. 3. 26. [무협판타지] 창천무신 (완) - 담호 ★★★★☆ 작품 소개 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 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 하지만……. -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 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 “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 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 “내가 누구라고?” “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 남궁세가? 내가? 남궁세가아아? ……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 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 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 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장르 : 무협판타지 진행 상황 : 총 730화 ( 본편:730, 외전:0) / 완 작가 소개 작가 : 담.. 2022. 4. 7. [퓨전무협] 과금무적 (완) -레드에이어 ★★★★★ [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 강함의 이유 네번째. 끝이 없는 과금(課金). 나올때까지 질러라! 그것이 강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니! [뽑기][다원상점][19금][광견돈][서윤][천년공진환] 나는 천하의 개돼지임을 엄숙히 선언한다(아장엄선칭천하구돈!!) 이 글을 읽음으로써 다원상점의 고객의 되는 서윤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제가 레드에이어 작가님을 좋아해서 삼국지-간신전 이후로 안보고 있다가 완결이 났다고 해서 몰아서 봤습니다. 레드에이어님의 글의 어마무시한 점은 19금인 요소와 스토리를 적절선..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