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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17

[Web worker] 웹워커 간단 사용기 들어가며 이번 글은 web worker(이하 웹 워커)에서 postMessage에 대한 에러를 확인하고 이를 수정하는 방법론? 에 대한 글입니다. 이 글에선 웹 워커의 간단한 동작,worker와의 통신, react에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다룹니다. Web worker란 web.dev 문서를 잡고하면 웹 워커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백그라운드 스크립트를 생성하기 위한 API입니다. 이 말보다는 저는 웹 워커는 자바스크립트에 없는 동시성을 주는 브라우저의 기능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자바스크립트의 한계 웹 워커는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자체가 가진 문제점으로 인해 만들어졌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단일 스레드 환경으로 여러 가지 스크립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동기 코드를 작성하거나 setTim.. 2023. 9. 4.
[서평단] 러닝 타입스크립트 - 조지 골드버그, 고승원 들어가며 오랜만에 작성하는 한빛미디어 서평단 후기입니다. 다행스럽게도 2021, 2022년에도 이어 2023년에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올해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도서는 제가 좋아하는 "러닝" 시리즈인 "러닝 타입스크립트"입니다. 서평을 작성하는 2월 24일 기준으로 60%을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 러닝시리즈라는 감탄이 나오는 책입니다. 그럼 핸디의 서평 시작하겠습니다. 선택 이유 작년 중반 이직후에 여러 프로젝트에 적응하려 또 런칭, 데모하랴 코드의 퀄리티보다는 돌아가는 기능에 중점을 둔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가 되어 약간의 여유가 생긴때에 어떤것을 공부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타입스크립트의 기초적인 기능만 쓰는 제게 이 책을 통해 깊게 사용.. 2023. 2. 24.
[타입스크립트] 인터페이스 vs 타입 에 대하여 제가 배운 바로는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에 타입이 추가된 슈퍼셋 언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타입을 선언할 때 interface 대신에 type를 쓰는 것이 뭔가 옳아 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때는 type보다 interface를 많이 쓰는 것을 보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고민을 하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누군가 type으로 써놓으면 나도 type으로 선언하고 interface가 많으면 interface를 쓴다. 제가 이러한 방법을 생각한 이유는 적어도 일관성은 유지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복붙의 용이성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에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를 읽으며 습득한 지식에 따르면 다행스럽게도 폐급 수준은 아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두괄식으로 요약하자면 저자 형님은 3가지를.. 2021. 7. 12.
[리액트] 프로젝트에 웹팩을 적용해보자 #3 (feat.타입스크립트) 2021.07.06 - [개발/리액트] - [리액트] 프로젝트에 웹팩을 적용해보자 #1 (feat.타입스크립트) 2021.07.06 - [개발/리액트] - [리액트] 프로젝트에 웹팩을 적용해보자 #2 (feat.타입스크립트)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리액트를 개발하기 위한 webpack-dev-server의 새로운 모습인 webpack serve를 적용하고 핫로딩을 적용해보도록 하겠다. Webpack 4에서는 webpack-dev-server를 설치하여 사용했었다. 하지만 Webpack 5부터는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지 않고 Webpack에서 바로 사용한다.(하지만 아직 공식문서에는 webpack-dev-server를 설치하라고 나와있다. 굳이 필요없다) npx webpack serve..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