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interview 1 [인터뷰] 프론트 앤드 인터뷰 질문 ( Feat.VoyagerX ) 내가 가고 싶은 기업 중 하나인 VoyagerX의 인터뷰 질문에 관한 글이다. 학부 3학년 말에 Vrew의 초기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유저가 불편해하는 부분을 컴퓨터로, 그중에서도 머신러닝을 이용해 해결했다는 점이 참 멋지다고 느꼈다. 그때 나는 친구들과 창업을 했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은 곳을 쏘아 다녔고 가끔씩 VoyagerX 대표 남세동님이 발표하는 세션을 몇 번 봤었다. 그때 뭔가 알 수 없는 선망을 했었다. 그래서 창업을 했는데도 그냥 면접을 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고 실제로 면접을 봤었다. ( 만약 붙었으면 어찌했을까 라는 다소 책임감 없는 상상도 해봤었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떨어졌다. 아직 졸업시기도 아닌 나에게 각 파트의 리더님, 그리고 남세동님께서 한 시간 넘게 1대 4로 면접.. 2021.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