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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송 2

[퓨전판타지] 악당은 살고 싶다 (완) - 지갑송 ★★★★☆ 작품 소개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장르 : 퓨전판타지 진행 상황 : 총 362화 ( 본편:357화, 외전:5) / 완 작가 소개 작가 : 지갑송 작가의 다른 작품 : 소설 속 엑스트라 (총 478화/완결), 레벨업하는 몬스터 특징 [회빙환][지갑송][아케데미물][개그물][캐빨물][게임물][완] 리뷰 소설 속 엑스트라로 아케데미물의 부흥기로 이끈 희대의 작가 지갑송님의 작품 악마는 살고 싶다 리뷰입니다.이번에도 아케데미, 빙의.. 2022. 9. 12.
[현대판타지] 소설 속 엑스트라 (완) - 지갑송 ★★★★☆ [ 작품 소개 ]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장르 : 현대판타지 진행 상황 : 총 479화 ( 본편:379, 외전:100) / 완 [ 작가 소개 ] 작가 : 지갑송 작가의 다른 작품 : .. 2021.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