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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개발지식 24

[VSCode] 같은 프로젝트에 여러 윈도우 띄우기(화면 분할, 탭찢기, 탭분할) 문제 인식 | 탭분할이 없음 다른 ide를 썼을 때 drag & drop으로 화면을 분할하는 기능은 당연히 제공하는 기능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화면 분할 기능은 구글 브라우저의 탭을 나누는 것처럼 분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동시에 여러가지 탭이 필요한 경우가 무조건 생깁니다. 물론 머리가 어썸해서 모든 코드를 뇌리에 박아넣으면 그럴 필요가 없지만 저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기에 특히나 분할 기능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visual studio code(vsc)는 이런 탭 분할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짱짱 ide이고 extendsion도 매력적이니 불만을 삭히고 개발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정말 방법이 없을까.. 2021. 8. 3.
[개발환경]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와 실습 강좌 후기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와 실습 (webpack, babel, eslint..) - 인프런 | 강의 이미 만들어 놓은 개발 환경을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직접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웹팩, 바벨, 린트 같은 프론트엔드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해 보세요! [사진] “웹팩은 팀에 www.inflearn.com 인프런에 올라온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와 실습 강조 후기입니다. 대부분의 주니어 개발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개발환경 세팅은 접해보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다른 사람에 의해 되어있다.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 프론트 엔드도 모르는데 개발환경 세팅까지 할 여유는 없다. 그냥 되어있는대로 써도 동작하기에 상관없다. 위의 3가지는 솔직히 제 얘기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 2021. 7. 23.
[개발지식] 몽키 패치(Monkey patch)에 대하여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를 재미나게 있고 있던 중 아래와 같은 글을 보았습니다. 만약 String.prototype을 몽키-패치한다면 앞서 설명한 내부적인 동작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몽키-패치라니 스파케티코드처럼 뭔가를 비유하는 말인듯 싶어 찾아보았습니다. Monkey patch A monkey patch is a way for a program to extend or modify supporting system software locally (affecting only the running instance of the program). -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Monkey_patch 해석해보자면 프로그램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별적으로 확장 또는 수정하.. 2021. 7. 1.
[인터뷰] 프론트 앤드 인터뷰 질문 ( Feat.VoyagerX ) 내가 가고 싶은 기업 중 하나인 VoyagerX의 인터뷰 질문에 관한 글이다. 학부 3학년 말에 Vrew의 초기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유저가 불편해하는 부분을 컴퓨터로, 그중에서도 머신러닝을 이용해 해결했다는 점이 참 멋지다고 느꼈다. 그때 나는 친구들과 창업을 했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은 곳을 쏘아 다녔고 가끔씩 VoyagerX 대표 남세동님이 발표하는 세션을 몇 번 봤었다. 그때 뭔가 알 수 없는 선망을 했었다. 그래서 창업을 했는데도 그냥 면접을 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고 실제로 면접을 봤었다. ( 만약 붙었으면 어찌했을까 라는 다소 책임감 없는 상상도 해봤었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떨어졌다. 아직 졸업시기도 아닌 나에게 각 파트의 리더님, 그리고 남세동님께서 한 시간 넘게 1대 4로 면접.. 2021.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