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오디오 1 [개발회고] 24년 2분기 회고 들어가며어느덧 24년의 절반이 지났다. 아직 2023년이 어색하지만 24년의 절반이 지났다. 올해의 절반일 지나는 이 순간을 회고한다.신입과 사수24년 7월은 지금 다니는 가우디오랩에서 딱 2년차가 되던 날이다. 어드넛 이렇게 시간이 지났음에 신기하다.올해 프론트엔드 파트가 점점 할게 많아져서 팀장님에게 징징댔다 ㅋㅋㅋ팀장님은 내가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같은 개발자 후배로 반겨하셨지만 동시에 번아웃이 언제올까 노심초사하는 선배의 마음을 가진 상태셨다.그런 와중에 프론트파트가 커져서 인원을 충원하게 되어 기쁜마음으로 채용을 했고, 아주 좋은 개발자분이 합류를 하게되었다.이전에도 글을 작성했었지만 요새 신입개발자의 역량은 어마무시했고 그만큼 열정도 대단하다고 느낀다. 당연히 우리 신입개발자도 그렇다.덩달아.. 2024.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