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후지 토시쿠니, 와타나베 료이치, 옮김이 : 김태현
<리뷰>
BI 툴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는 나에게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심어준 책이다.
크게 이론편, 실전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본적인 데이터에 대한 설명부터 적절한 시각화를 위한 팁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것 같은 기능을 고민하고 설계하여 적용하고 있다.( 사용자가 세세한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최적화된 차트를 보여주도록)
추가적으로, 이 책의 시각화툴은 태블로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개선책은 다른 BI 툴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용하는 툴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유연성도 필요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를 이용해 대시보드나 보고서를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 더욱 적절한 책이다.
<총평>
난이도 : 하
'데이터 시각화의 기본서, 다만 시각화의 본질보단 사용법에 초점을 맞춘듯하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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