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 [개발회고] 23년 7월 회고 개발 이번달은 퍼블리셔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했던 달이다. 어떤 식으로 해야 디자이너의 시안을 좀 더 정확히, 그리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발로이다. 피그마의 개발자모드를 디자이너에게 설명하기도 했고, 내가 최근에 잘 읽었던 도서를 선물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 또한 디자인관련된 책을 추천받아서 읽고 있다. 이게 개발카테고리에 있는 것이 이상해보일지 몰라도, 디자인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나 스타트업일수록 개발자가 기획, 디자인을 해야할때도 종종 있어서 얼른 이쪽 분야의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이번달 개발블로그은 5개를 썼다. 다른 동료가 내 글을 어디선가 읽고 잘 읽고 있다고 말을 해줬다.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코딩시간 | 85.5시간 전.. 2023. 8. 1. 이전 1 다음